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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정말 슬프다

by 패밀리게임 2022. 4. 24.

나는 정말 슬프다
나는 커튼을 치켜들고 무언가를 외쳤다.
옆집이지만 그렇게 얼굴 붉히는 건 싫어
커튼에 부딪히면 바로 코앞이야
너무 무서울 것 같아요

그러나 그날부터 그는 아침에 계속 기침을 했다.
방음이 되지 않아 아침에 코고는 소리가 다 들립니다.


자려고 누우면 새벽 1시나 2시 30분에 일어나 기침을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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